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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자캐 TMI..
보다시피 자크린느는 파란색 모자에 파란색 코트를 걸치고 다니지만
ORTF의 출범 전...그러니까 알제리에 있다가 독립후 프랑스로 이적했던 RTF시절에는 반대로 적갈색 모자에 빨간 코트를 걸치고 다녔음.
오죽하면 별명이 Mademoiselle rouge..붉은 아가씨.
파란색 진짜 광적으로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푸른색은 하늘이나 바다로 대표되는 색이다 보니까…시원하면서 탁 트인…청량한 느낌이 들어서 그런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민트색(시안)~파란색~남색으로 이어지는 색이 다같이 있는 걸 좋아해요
사진은 없고 그림뿐이지만… https://t.co/KH7At2HRIv
☁️말랑꿍싯 과자점의 점장인 마쉬는 새로운 레시피를 찾고 있습니다. 독특한 재료를 얻는다면 영감을 받을지도 모르죠!
때마침 과자점을 방문한 파란 요정이 의문스러운 열매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안전한 과자점을 나서기가 두렵지만, 마쉬는 용기를 내어 파란 손을 잡고 이상한 마차에 올라탔습니다.
#제_자캐를_그려보시지_않겠어요_캠페인
내가 칠하면 파란눈이 되어버리지만 사실 블루그레이인 우리 아가
사실 안쪽이 하늘샌인 시크릿투톤
모티브는 돌고래인데 염소자리라서 염소뿔하고 귀 그렸더니 염소로 오해받는 우리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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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MS 채색까지 하기는 그래서 단색으로 끝냈는데 저 사람? 하는 장면을 파란색(뭔가 강조표현) 으로 그리면 잘 어울리겟다~~ 하고 해본건데 음 으음... 뭐가 더 잘 어울리는지 모르겠음: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