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내 첫 켄타캐는 얘엿는데
잘생겻죠 히어로캐고 중력 다루는 캐엿어
이름은 그리피오스....그리핀 켄타여캐...
중력 강하게해서 적 제압하거나 약하게해서 높은곳까지 뛰거나 햇다
어쩌다가 오락실 메탈슬러그가 떠오름ㅋㅋ 몇년전엔 쉴때마다 가끔 즐겼는데, 그때 끄적였던 그림. 3탄에서 에리로 플레이하다 잡혀가고, 피오로 이어서 에리를 구하는 쪽으로 즐겼는데... 피오에리도 맛있어요 여러분(??) 참고로 피오가 안경 씀. 😊😊 살펴보니 피오에리 낙서가 꽤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