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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넨마와 여넨마가 같은 직업에 같은 경지임에도 풍기는 분위기가 왜이렇게 다른가 했더니 남넨마는 여넨마와 달리 설정상 언제나 죽음의 고통을 동반한 채로 수행을 해야해서 자연히 그 안에 분노와 번뇌가 축적됐을 것이고, 그 때문에 자연히 정신적 성찰이 여넨마보다 많을 수 밖에 없음.
그릇 커마ㅋㅋㅋ 너무 하고 싶어서... 색깔 최대한 맞는 용 찾앗는데 그러면 유전변+종변해야해서 되게.... 돈 많이 깨질듯 근데 이것봐 비슷하지 않아? 프라컬러를 화이트로 못 맞춰서 뿔이 검은건.. 좀... 많이... 아쉽지만 말이야.....
폰홈절~!!! 바이커랑 자켓 영원히 행복해야해
사실 더 그리고싶었는데...... 월요일까지 집은커녕 일 말고는 아무것도 못할거같아서 그냥 올려요 제발 핫마덕후 제명만은.....ㅠㅠ i tried...
만화작업은 늘생각하는거지만 만들어놓은 완성본이 보고싶은데 그 제작과정을 내가 해야해서 슬픈것이다....(게으름뱅이
내가 왜 배경에 울창한 숲을 넣었을까...(나무가 만만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