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50:사람50. 대혼란 아무무.

165 328

문학 천재이자 독특함을 가진 김윤
그를 남몰래 동경하던 스무 살의 대학생 신재후

시위가 일상이 된 혼란스럽던 그 때
꽃, 시, 그리고 네가 찾아왔다.

두나래 <1983년, 서울>
미리보기👉https://t.co/VAc0hj4epA

19 29

만우절맞이 뒷북치러 왔습니다. 혼란하다 혼란해

499 401

혼란스러운 만우절 탐라에 해포AU 뿌리기
내 안의 기숙사 매칭 ㅇㄱㄹㅇ

74 96

16
이해를 할 수 없어, 그저 사랑인 건데
왜 우리는 혼란 속에서 울어야하나

67 45

근데 수위를 안정해놔서 , 괴물에 의한 강간이며 7대죄악이나 천사같은것들도 포함된다. 기획까진 재밌었는데 요즘 여혐문제도 불거지고 하다보니까 페미쪽 공부가 부족한 나는 내스토리에서 뭐가 걸릴지 혼란이옴

11 24

원더러에 여성 성직자 캐릭터의 전유물이었던 성적 타락코드를 어떻게 좀 끼얹어볼까하고 그려봤는데,,썩..ㅋㅋㅋ. 여튼 얼굴 반쪽은 괴로운표정, 다른쪽은 즐거운(?)표정인 일그러진 얼굴을 그리고팠고, 헤니르의 기운에 혼란보단 쾌감을 느끼는...그런...

122 183

고양이 부랄 사진집...

혼란스럽다

2591 722

취향 대혼란의 현장인가

145 135

(킬링포인트... 어이미친...코믹스에선 이런거 없었자나..있었나?(혼란.... 암튼..... (사망u_u...

0 1

분명 그릴땐 그래도 아침인 기분이었는데 왜 지금 점심이지,,,?(혼란

1 6

[언더테일] 셔츠주름은 어떻게 그려야합니까
주름 어려워욥.. (주륵)
그리고 나서 깨달은건데 샌즈는 안경 어떻게 쓰지.. 귀가 없잖아 (혼란)

(*그래서 테이프 붙였다)

4 7

<주최가 자꾸 증정물품을 바꿔요! 못된 주최!>
금속뱃지 제작에 차질이 생겨 와펜 뱃지와 와펜 팔찌로 바꾸었습니다. (좀더 저렴해져요)
혼란스럽게 해드려 죄송합니다...샘플나오면 사진 가져올게요! ♥(ノシ*>ω<)ノシ♥

13 11

흑양 7 “왕자님의 마법을 풀고 싶지 않거든 결코 그의 마음을 들여다 보아선 안 된다.” 「카쿠사카 쇼우」는 두 명이었다?! 점점 더 혼란스러워져만 가는 카쿠사카 쇼우가 마지막으로 향한 곳에는 그를 기다리는 여자가 있었다….

0 1

너의 혼란까지

10 15

모아놓고 보면 대혼란. 나 타카상 좋아해요.

0 2

ㅇㅢ식의 흐름...(그리고 혼란옴)

5 17

문제를 틀린 뉴트와 혼란스러운 니플러..
좀 닮은거같아..

535 214


처음서부터 1분기~4분기 컴필 스토리 구상해놓은 커버겸 설정화
탄생
자아혼란
여정
도착

엘로리의 탄생 정채성 혼란과 그 해답을 구한다는 내용으로 구상해둠 12월못온다길래 함 맨션걸어놓을께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