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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_bunny_ 제 두 애캐들을 영업합니다.
한쪽은 안대를 쓴 저 외모에 1인칭 '보쿠'이며 말투 무지 부드럽고
한쪽은 감정표현 무지 보기힘든데 공식피셜 츤데레에요
(???:카라쨩에게 부족한건 솔직함일려나?)
좋은아침!🦊
다시 돌아온 월요일… 쉬는날 다음이 가장 힘든날이죠… 😵
힘차게 지내다보면 다시 주말이 찾아오니까 오늘도 커피 한잔 마시면서 화이팅합시다!🦊☕️
. 드림을 팔때 힘든점
소수계에서만 말할 수 있는 점이라 스루합니다.
6. 인생 커미션 or 연성
사진 (칠등님CM)
7. 커미션 신청(or연성)하고싶은것
있으면 일단 칠등님에게 돈 꽂고 신청하기 때문에 딱히 X..
별개지만 크리그어로 글연성을 하거나? 신청하고싶긴해요(그림은 후기로 많이 그린듯...)
잘하지도 못하는 낙서를 많이도 했네
본편에서 보기 힘든 애들 일상 보고싶어서 그랬는데..
이제 진짜로 이렇게 복작복작 행복해졌다고
생각하기로
내가 그림을 그릴 때 마음에 들게 나온 그림들은 있을 수 있을 듯한 그림들이다.
'지금의 나로서는 누리기 힘든 행복이지만 누군가의 행복한 순간이라면 그 장면은 어느 순간일까? 그리고 그 행복이 특별한 일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한 그림일수록 마음에 들게 나오는 듯 하다
에슾마들
←밤샌 날 아침 / 잠든 날 아침→
에슾 잘 안자는 대신 한 번 자면 일어나기 힘든 타입이면 좋겠다 평소 목소리가 우렁찬 마들렌이 아침엔 조용히 속삭이니까 나른해져서 더 못 일어남
사네미 매운맛 과거 없었으면 후천적 혐성없이 예쁘게 웃고 동생들 살뜰하게 챙기고 엄마 힘든짐까지 짊어지려는 순한맛 장남이었을거라는 점이 날돌어버리게해
#최애_세명의_성격은_나와_닮았다
나랑 닮은 부분은 순애보나 약간의 집착/질투정도 밖에 모르겠고.. 난 그렇게 똑똑하지는 않아서 ㅎ
그나저나 최애를 셋만 고르는게 더 힘든데?
팬이 팬으로서,
진심을 가지고 응원하는데..
참 힘든 일이 많습니다.
성우에 대한 마음은 여전히 변함없고,
앞으로도 지금까지의 마음으로 응원하겠지만,
내일 이벤트 이후 계정은 좀 쉬어 가겠습니다.
성우에 대한 REST 아닙니다.
나에게 눈부시게 맑은 날을 주었던,
성우를 늘 응원합니다.
퓨바세릴 간단한 아크릴 키링 도안을 배포합니다~
릴리와 바닐라 각각의 png 파일을 올려두었으니,
각각 인쇄하거나 원하시는 대로 배치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배치가 힘든 분들을 위해 예시도 넣어뒀어요
간단하게 알티만 하시구 사용해주세요~
즐거운 덕질 되세요!
https://t.co/hqo1qT2Q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