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악역영애라면 말이죠 사람의 진심을 좀 갖고 놀아야하는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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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클레 예전 그림 리터칭

채색 : 크릴님 (krill55)
선 : 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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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안올리고 있었네
대백겔에 악역영애콘으로 올렸었던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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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 Aquilina - King

혁명때 모든 걸 잃은 클레어 님에게 레이가 희망을 준다는 포카포카한 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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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저,,,,, 저저,,,,, 저 비루한 러프가,,,,,,,,,,,,,, 플랑님 선을 거치고,,,,,,,,,,,,,,, 크릴님 채색을 거쳐서,,,,,,,,,,, 애니 한 장면인 줄 알았잔아요,,,,,,,,,,,,,,,,, 미쳐버린 미쳐버린,,,,,,,,

러프: 쑸
선: 플랑크톤님
채색: 크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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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아레아랑 숨바꼭질한다고 장롱 속에 있다가 깜박 잠들고 눈을 뜨니 주인들이 또 분위기를 잡고 있어서 나갈 수 없다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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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화

스스로에게 꼴리는() 로드님
「...로드는 살짝 머리가 이상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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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약한 클레어님이 아침식사 맛을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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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는 악역영애 2권 표지 일러 라투디 작업했습니다
레이가 우는건 원본엔 없지만 개인 취향을 울린건 사소한 비밀...
레이클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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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하시x클레어x테일러

레이들 사이에 샌드위치 당하는 클레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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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소동 이전에 레이가 레레아랑 같이 조리실에서 과자만들고 나눠먹었을 생각하면 귀여워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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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만할 때 들고 오는 리퀘)

클레어님 품속에서 잠든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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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에필로그에서 2주 정도 후

「다녀오셨어요 클레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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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에 레이클레 마나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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