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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익이 하루노 시절 바가지머리가 투영된것같다는 해석을 좋아하는데 그렇다면 눈 밑에 눈물자국같은 저건..... 하루노 시절에 많이 울어서 생긴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가슴이 박박 찢어지는 것이다...
오 이런 순수하게 시각적인 효과들 재밌네... 크레이 가슴의 뱃지도 원래는 사각형이 모여 만든 사각형인데 버니시인걸 드러내고 나서는 삼각형으로 만들어진 해체된 이됨
음.
생각보다 마이크로 비키니는 가슴을 작게 그리네.
네글리제는 커짐.
여튼 말딸 중에서는 다스카가 최고로 AI만들기 편합니다.
#AIart
#abbyssorengemix2
왕비가 딸에게 연애 좀 시켜줬으면 왠 놈팽이가 약먹고 가슴까놓고 사랑고백하는 거에 홀랑 넘어가는 일은 없었을거라고... 안타까워 하기엔 소샤 캐릭터가 뒤로갈수록 너무하게 흐릿해져서 잘 몰겟음 진심 이 영화에서 젤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