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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멜랑콜리아
라스 폰 트리에의 가장 순한맛 영화 중 하나. 개인적으로 이 감독 작품들을 크게 선호하지 않았는데 멜랑콜리아만큼은 너무 잘 봤어요. 초록 위주의 색감과 거대한 우주를 비추는 영상미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오늘의 감독은 W 완전 예약인 걸로! 우리들, 감독이랑 하고 싶은 거 이거저거 생각해왔어. 축구에 쇼핑에 게임 센터도! 잘 따라와 달라구!"
화가 Helene Delmaire는 영화에 출연한 적이 있는 화가이다...바로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에서 그림 그리는 장면을 배우의 손 대신 그녀의 손이 맡아서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굵은 라인으로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에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그녀의 작품을 보면, 감독의 캐스팅 혜안에 감탄하게 된다..
피코 감독이 그린 8화의 덤 만화.
사요의 NFO 의상을 입고 카드 파이트 언니 대회에서 승리한 히나.
(boppin'은 영어 "룽"을 의미)
(뱅드림 공식 트위터 : https://t.co/MyHfSa9zYY)
『스토너』 초판본 표지를 살려 제작한 리커버판!
영국 최대 서점 워터스톤 선정 '올해의 책'
<어톤먼트>, <오만과 편견> 조 라이트 감독 영화화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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