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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난 커뮤 뛰다 온 사람.. 근데 또 커뮤 갈 것 같아서 느려요... 하지만 루크 이벤 나온다는 말이 돌길래 지갑을 열까 이벤을 밀까 고민중이에요...
쪽째로 다음에 그릴 주제를 없는 시리즈를 그린 이유를 그려서 끝낼지 아니면 반짝이 처럼 아주..꼬박꼬박은 아니라도 그때그때 생각나는 에피를 올려갈지 고민중이다.
의외로 예쁨 받고 나도 정이 가서.
반짝이랑 다른 느낌으로 눈이 매력있는 것 같지 않나요.
9-2.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히빌쪽으로 투입 예정인 캐로는 칙배가 있음. 뽕토피아때처럼 기자를 할지, 아니면 용병측으로 할지 아직은 고민중이지만 아마 히어로와 빌런, 둘중 하나로 확정되지는 않을듯.
9-1. 자캐들중 대표적인 히어로와 빌런은 히어로 레드가넷, 칸자키 유토 히어로 블러드 본, 카이토 (전)빌런 크로우, 현 가온. 빌런 칼(이명 미정) 일본식으로 지은 애들은 더블크로스 세션을 뛰던 애들이라 나중에 한국식으로 다시 지을까 고민중.
6-1. 대표적인 예시로 가온은 한국인이나 체인질링(자세한건 후술)이면서도 집안자체가 초록색 눈이 유전되는 집안이기에 특이동공과 오드아이를 지니고 있다. 쿠모(나중에 이름을 바꿀까 고민중)도 한국인이나 집안이 요정의 피를 타고나 은발에 채도낮은 벽안을 지니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