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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범이가 이렇게 속마음 다 얘기했던 사람이 승희뿐이기도 하고, 그 얘기에 공감해 주기까지 해서 감동먹은것까진 알겠는디 애가 남자 좋아하는것도 아는데 포옹은 좀 오바 아니냐 인범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만화] 『전 남친이 부남자가 되었습니다.』 2권 UP
BL로 하나 된 전 남친여친의 덕후 코미디
그들만의 덕질 이야기에 공감과 재미를 만끽해보세요 😚
eBook 3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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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겁지겁)여러분들!!!! 앤이 냥덕이라는것이 제대로 밝혀졌습니다ㅋㅋㅋㅋ처음엔 그냥 애완동물로써 좋아하는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그냥 완전히 냥덕그자체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저도 진짜 냥냥파 입니다ㅏㅏㅏ마침내 앤과 공감대가 생겼다으아ㅏㅏㅋㅋㅋㅋㅋㅋ
동숲 낚시 최고 공감은 이거일걸
나:바닷가에서 낚시나 해볼까?
(꽤 듬직하고 무거워보이는 물고기를 낚음)
[농어를 잡았다!]
나:
'좋은 남성'이라는 서사를 위해 죽임당하는 여성들 : 우리는 남성 캐릭터가 여성혐오를 하더라도, 비록 폭력적이거나 잔인하더라도, 그에 대해 공감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죽은 소녀’는 소품이고, 그들의 고통은 볼거리에 지나지 않는다. https://t.co/HVDwfWyfGn
건너탐라서 누가 원조 구릿빛피부 흑발 왕가슴 남은 라슈라고 했는데 맞아 공감합니다
(물론 저 친구 가슴은 규격외 왕수박가슴)
라슈도 잘 차려입음 이쁠거라고 그래서 그나마 젤 잘 차려입은거 들고왔어 사실 라슈 신대 끝머리 고대인이라 노빤쮸로 다닐 법도 하니 디자인 수수한건 넘어가자(ㅈㄴ)
한국계미국인이 글을 쓰고 한국인이 그림을 그리면 생기는 일
배를 ✌️제대로✌️ 깎아서 나눠먹는 장면으로 작품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아 정말이지 쉽게 말하면 국뽕이고 어렵게 말하면 다양성으로 인한 공감대상승이네요. 좀더 극에 몰입하기도 좋구요. 지금 태극기 펄럭합니다
[RT💕] 제 인생작이 잘 알려지지 않아 아쉬운 마음에 RT이벤트 열어봅니다. 카카오페이지에 연재되는 유안나 작가님의 <펜들턴 혁명>이고, 작중 여성 혐오 범죄들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현대의 여성 혐오를 투영하고 있습니다. 로판보다는 스릴러/수사물에 가깝고, 공감되는 말도 수없이 나옵니다.
그라폴리오에서 진행하는 일러스트창작지원 공모전에 달달함을 그려가는 [한입,두입] 스토리로 참여했습니다!
괜찮으시다면 구경하시고 공감과 투표 한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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