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죽는 순간에도 엉덩이를 보여주는 김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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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 왜이렇게 쓰잘데기없이 요염한 자세로 서있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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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변화가 너무 좋음
너 뭐냐? -> 김독자가 생과사를 따로한 동료 선언 -> 하지만 유중혁은 동료라고 말안함 -> 그렇지만 김독자가 죽고나서 동료 선언한 유중혁....
진짜 서사너무완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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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장면 회상한 바로 다음에 '그 녀석은, 나의 동료다'하고 대답하는 게 너무....너무 미쳤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중혁이 기억하지 못하는 1863회차에서, 그리고 그 먼 과거의 0회차에서, 계속해서 만나길 염원했던 '김독자'라는 존재를...유중혁이 드디어 만난 시점이란 말이야... https://t.co/lSZjVMXN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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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유중혁 남들이 볼때는 평소에도 빡쳐있는 상태 아닌가? 싶은데 김독자 죽을때마다 진짜 빡치는게 뭔지 알려줌 그냥 눈만 마주쳐도 죽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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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중혁이 자기 보고 '나의 동료다'라고 선언하니까 얼굴 붉히는건데 김독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hy is kdj blushing after hearing yjh declare him as his companion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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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의 죽음에 김독자 생각조차 하지 않을 정도로 분노해서 날뛰는 십탑 이것이 사랑인 거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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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 죽고 벌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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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 홍조 캡쳐하고싶었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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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고민했는데 유중혁의 '한 대는 때리겠다.' 이거 이걸로 정산된 거 같음. 점혈 찌르지 않았거나 죽지만 않았어도 다음에 진짜 '한 대' 때렸을 텐데, 본인이 김독자 죽인 꼴이나 다름 없어서 예고했던 한 대 못 때리게 된듯; 내 생각이 맛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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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김독자가 겨울태생인게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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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 동글두상 어렵다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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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배우 유중혁과 아이돌 김독자로 화보 촬영하고 셀카찍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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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 두놈자식 얼굴 열심히 깎았는데 잘 안보이는거 아쉬워서 크롭
김독자가 소설에서 유중혁 잘생겼단 소리를 두번만 덜했어도 그릴때 덜 괴로웠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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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마대전 하면 빠질수 없는 370화도 진짜 좋아함
유중혁의 김독자가 삽질할라치면 주변의 땅을 없애서 땅 못파게 만드는 자비x가차x 굴삭기스러운 모습과
김독자는 멸망이전의 김독자를 시시하다고 말했지만 유중혁은 그런 김독자조차 똑바로 마주했을것 같아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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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 죽고 다시 살아나면 많이 창백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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