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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기사 7일째>
오늘 드디어 45레벨을 달성하여 프레이에게 공식적인 여행 제안을 받아냈다. 이로서 나도 프레이에 대해 완벽한 캐해까진 아니더라도 얼추 밈을 생산 할 수 있는 암기가 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 그치만 지인이 45잡퀘가 2종 보통이면 50잡퀘는 프레이 대형특수라고 하던데...뭘까..
ㅡ 근데 아까 형은 안 섰어?
ㅡ 뭐?
ㅡ 내 거 만져 줄 때.
ㅡ 섰겠냐, 고삐리 새끼야.
진지고 나발이고 황당해서 인상을 쓰며 말하자 정우진이 애처럼 힝 소리를 냈다.
그래 봤자 안 통했다.
ㅡ 귀여운 척하지 마.
해단 [유실 (외전4)]
귀여운척 하는게 아니라 우진이는 원래 귀여운건데? ㅋ
작가는 약 170년된 틴타입 습판사진기법과 디지털 이미지를 겹쳐 과거와 현재 그 어딘가의 그림 같은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
*Tintype wet collodion process: 금속판 위에 인화액을 바른 뒤 10분 내에 촬영하는 단 한 장 뿐인, 19세기의 즉석사진.
© Barbara Cole
자신의 친구는 방사능에 적응하지 못해 완전한 괴물이되고 그 곁을 지키던 레이는 어렵게 고민해 친구를 죽일 방법을 찾는다. 그러다 자신처럼 방사능에 적응한 한 쪽 팔이 괴변한 쟈스민을 만나 부탁을 한다. 레이는 그렇게 마지막 친구를 떠나보냈다.
#HadesGame
#hadesgamefanart
귀여운 두사-!
진심 학원에서 배운거 영혼을 털어서 그려냈다
너무 귀엽고 잘나왓음
가볍게 말랑이부터 시작해서 차차 다른캐도 그려나가는걸로.....
아니 근데 나만 그런가..
이거 너무 발렌타인데이날 용감이한테 데이트신청하려구 한껏 멋냈다가 용감이 집 앞에서 마주친 세명 같다고 ㅋㅋㅋ 그렇게 묘한 기류가 흐르는데 인기척에 용감이 문 열고 나오겠지. 그럼 언제 그랬냐는듯 활짝 웃으면서 각자 저랑 가자며 살살 꼬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