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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야 "하지만 그애는 인간이야..!"
그말에 키리시마가 눈빛돌변해선
"닥쳐라!! 카츠키는 용도, 인간도 될 수 없는 가엾고도 사랑스러운 나의 가족이다!"
하는 상상......
나만 과타쿠야? 그런거냐고ㅠ
넌 왠지 뭔가 달라
자꾸만 나를 흔들어
너의 눈빛 말투 style
Oh 마치 다른 세상에 사는 듯해
Baby 머리와는 상관없이
가슴이 널 원하게 해
널 만난 이후 🎧🎵🎼🎵🎶 #4bttd #digitalillustration #enhypen #engene #Sunoo #fanart @ENHYPEN_members
새벽의 날개
:"우리야말로 이 세상의 지배자다." 존재의 의미를 말살당하자 스스로 존재의 의미를 찾으려 한다. "지휘사, 내 것이 되어라. 함께 험난한 길을 헤쳐나가 보자고." 소녀가 날개를 펼치자, 밝은 빛이 아래의 폐허들을 밝혔다. 그녀는 강인한 눈빛으로, 이 세상에 자신의 맹세를 선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