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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다양한 사람들이 영상을 시청(지금보니 이 단어도 되게 어색하다. 보고듣고? 흠.)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배리어프리 자막을 만들고, 함께 만들어주시기를 요청했다. 하지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영상에는 늘 부족함을 느꼈었다. 그런데 소리로 만나는 문화 예술 콘텐츠라니! 넘 좋다.
천보복요록 순서대로
웹툰- 비리비리
애니- 비리비리
오드- 마오얼
단어절 기념 애니팀에서 올린 일러
국내정발도 있으니까요!
당나라 배경의 구마사 5인+잉어 한마리 조합으로 퇴마하는 이야기!
천보복요록 츄라이츄라이
211. 우리의 자랑스러움, 이쁜말 하는 효자, 킹제너럴어쩌구저쩌구 귀여움, 사랑스러움, 온갖 좋은 단어들의 인간화, 팬맘을 누구보다 잘 아는 아이돌의 졍석 🦊🐥🐨 승윤아 생일축하해~~~༼;´༎ຶ ༎ຶ༽💙
이런 현실적인 습관같은거 보일때마다 진짜 너무귀여움.... 이 귀엽다는게 진짜 cute의 귀여움이 아니고 오타쿠가 표현하는 그 알수없는 벅차오름을 한 단어로 귀엽다고 축약하는 그거
카카페에서 오늘 읽기 시작한 <남주의 가짜누님> 작가님의 필체나 여주의 성격 흘러가는 내용과 분위기. 너무나도 겨울의 고요함을 닮았다.
카카페 댓글때문에 중간중간 짜증이 치솟지만 소설이나 삽화, 모두 마음에 들고 좋다. 삽화가 안 어울린다고 징징거리질 않나 자신이 잘 안쓰는 단어쓴다고
해리포터AU
가람이 덤스트랭이랑 슬리데린 중 고민 많이 했는데 역시 슬리데린 청가람이라는 단어가 너무 찰떡이라...
전 보통 드림주들은 다 보바통 느낌으로 그리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