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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정리중인데 갑자기 분위기 보빔.
제목은...
딸 뻘인 아이가 나에게 플러팅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아줌마가 뭐가 좋다고...
토감 is 굿......
프롬 닮은 딸도 너무너무 보고 싶어서 자매 느낌나게 그렸음!!!(당연함. 앤캐닮은 딸? 완전 절대 봐야함)
혼하진 토감시켜서 일단 둘째까지만 만들었는데 흐아앙 진짜 너무귀여움진짜빨아먹고싶음허어엉 셋째까지만들예정.. 딸 이름 유영 아들 이름 유원 셋째 이름 유하리 해서 영원하리 라고 할까 생각중<변경될수있음
어린이날(?)이니까...🤤망상
첫째 딸-성현존똑. 자꾸 아들이냐 물어서 머리 삔을 꼽아준다.애기지만 몸은 이미 선천적으로 근육이 잘 잡혀있다. 먹을때빼고 잠시도 가만있지않아 육아난이도 최상
둘째 아들-얌전, 자꾸 딸이냐고 묻네.
얌전한데 은근 고집셈.잔병치레는있으나 건강한편
오랜만에 포뇨 봤는데
이 커플 너무 궁금하다 최고야
뭔가 세계최강 바다의주인 생명의근원 일거같은 딸 왈 너무 좋지만 너무 무서운 여신과
>원래 인간이었지만 인간을 증오하는<찐
괴짜마법사 포스를 풍기며 요상한 패션을 하고 다니는 딸바보 인외 마법사
중요한 건 누가 봐도 개쎈여공 아방남수
"7년 전 흔적도 없이 실종됐던 딸이 돌아왔다."
잃어버렸다가 찾은 소중한 내 딸-
그런데 딸이 수상하다.
딸이 돌아온 뒤 어딘가 묘해진 집안 분위기...😰
의심의 끝에 있는 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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