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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우표에 뚫린 구멍을 천공이라고 하는데요. 보통 동그랗지만 나라나 컨셉에 따라 다른 모양으로 뚤려요. 포르투갈 우표에는 대부분 십자가가 들어가고, 중국 우표에는 타원이 들어가요. 한국 우표에도 가끔 다른 모양 들어감. 잘 안 보이는데 고구려 시리즈에 있는 거 지도 모양임
크립톤 행성의 아들 칼-엘이 1852년 흥선군 개인 사저에서 태어나 고종으로 자라나게 되었다는 평행우주 이야기
일단 이 우주에서는 일본은 조선을 침략하는게 결코 '불가능'하다.
1. 촉수 [이부엉 / 탄주]
크타니 데려올 줄 알았다면 경기도 오산입니다.그 친구는 팔다리인걸!
이부엉은 최근 추가한 사항이라 애매하지만 가장 촉수라는 키워드에 어울려서 가져왔습니다.
탄주는 제 창작 종족입니다. 아가미 사이로 촉수가 자라나와 가져와봤어요!
https://t.co/D1Si95HfIR
이 해맑고 예쁜 어린이는 자라나서 S성향을 가진 전설의 돔이 됩니다.
그리고 용병 출신 경호원을 나비라 부르고 예쁘다 칭찬하며 울리는 미인공이 됩니다.
#앙앙
초 카와이한 밀랍즈 클튜 브러쉬 받아가실 분....
혼자 쓰기 아까워서 갖고 왔는데 링크.. 받아질라나?? 사심 넣어서 최컾은 두개. . .흑화버전. . . 까지.. (재배포불가/수정, 인쇄, 재업 불가)
https://t.co/9QS8v0Pt44
@ ryon_owo 룐님 커미션~~~
요 근래 자주 느끼는건데 데차는 그냥 2주 동안 매번 급조해서 퀄이 눈에 띄게 떨어진게 티가 나고 타게임 일러스트들이 요 근래 더 퀄이 높은게 티가 난다.
예전 혈라나 순섭 등이 한창 그릴때면 모를까 지금은 그냥 나오면 나오나보다, 스킬에 걸맞는 차일드 그리기 이런 느낌이 강하다.
커뮤캐로 누구 집어넣을지 고민하다가 이렇게 넣어봤는데...해보실 분들은 해보시고 태그해주시거나 멘션으로 알려주세요 있을라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