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꽂은 져 버렸지만
봄이야 레이브.
화관 쯤은 한번 쓰지 안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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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ad ㄹㅋㅂㅅ 4 : <신동사 그레이브스 옷 입은 겔러트 전신>
헤어는 임의로+ 겔의 지팡이 휘두르는 모션은 지휘자 같을 것 헤드캐넌 있어서 손은 카ㄹㅏ얀 참고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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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스 미니 엽서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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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났다!!!미래 데쿠 얼굴 문양이 어딘가 익숙하다 했는데 혁명기 발브레이브였다ㅋㅋㅋㅋ이거 진짜 재밌게 봤음ㅋㅋ발브au 데쿠캇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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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뉴트랑 그레이브스. 놀랍게도 이 그림의 시작은 도토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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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스씨가 아니라 그레이브스가 화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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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뉴트 미녀와 야수au🌹뉴트는 그레이브스의 사람모습보다 야수모습을 더 좋아하지 않을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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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번째 콘테스트 선정작을 발표합니다! 우수상은 MOZ님의 셀레스트, 장려상은 realUFO님의 글레이브가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주에도 계속 진행되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콘테스트: https://t.co/TM5vMosa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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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스 안닮아서 슬프다ㅠ 덱스터 포스터 보고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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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Mr. graves.

안녕하세요. 그레이브스씨. 처음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요새 날씨가 많이 풀려..(아니,이건 아냐. 밑줄 긋고)
별다른 수식어 없이 본론부터 말씀 드리지면, 저희 형인 테세우스 스캐맨더에게 가야할 편지가 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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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스 수트가 좋아서...경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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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신비한 동물사전의 크레덴스/그레이브스 캐릭터 양면엽서 통신판매를 시작합니다. 20명 선착이며, 자세한 사항은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t.co/62EOhzIW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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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스 집에 올 때까지 현관문 앞에서 기다리는 멍뭉이 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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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그레|크레이브스_혼자 깨어있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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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그레/크레이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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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스카페 x 그레이브 카페

저 루시스 카페도 정말 오래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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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완성 안할거 같음...크레그레 크레이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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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사_뉴트 크레덴스 티나 퀴니 그레이브스 제이콥 베어본가 대통령니므 니플러 빵...단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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