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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부터성우
오늘 컨디션 조와서 기어코 연성함... 헤헿
패션 두번째 메이킹 - 인터뷰가 어색한 성우성우
( .•ω• ) : (카메라쪽을) 못보게써여;;;
ㄴ그러면 먼 산을 봐주세요
( .•ω• ) : (먼산....) 안녕하세요;;;;;;;;
휴닝카이
진짜 범규보다 더 충격먹었던 요주의 인물
휴닝이는 카메라 53층 옥상에서 떨어뜨려 가루로 만들어도 합법임
잘생겼다 정도로 끝날 게 아니라 지상 사람이 아닌 거 같음 멤버들 중 코 제일 예쁨
어느 정도냐면 과일을 깎는 수준이 아니라
콧대에 과일 돌돌 굴려도 껍질 벗겨질 정도임
그리고 이리저리 카메라를 돌려보다 알게 됐는데, 저 디딤 지대... 그냥 공중에 뜬 열람 공간이 아니었다.
승강기가 달려있어!
그걸 조종해서 이 깊은 서해를 누볐었나보다.
어떻게 이럴 수 있지? 존나 울퉁불퉁 멋진 몸매에 두툼한 목, 쭉 뻗은 팔, 오동통 꼬리까지 치마 속 들추고 싶다(안됩니다) 오른쪽의 저 장면 인외스러운 동작도 넘 좋다 꼬리땜에 균형을 잘잡나 하 발메라 위대한 일족.. 그 중에서도 셰이는 정말 너무 사랑스러워서 괴롭다..
이번 모카 일러스트에서 눈물 폭발한 이유 :
평소처럼 장난스럽게 웃거나, 아련하게 웃는 게 아니라
진짜 행복하게 찍혀서...
우리 애 일러스트 역사상, 저렇게 행복하게 웃는 거 진짜 거의 처음임..
애프터글로우가 곧 모카의 행복인데, 진짜 이게 앵글도 무슨 카메라에 찍힌 것마냥....찍혀서....
#약네랜_120분전력
카메라로 참여했습니당............................................................
윤건은 재빨리 준비해 온 카메라를 들었다. 영상으로 찍어 둘 작정이었다.
“아,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대형 언론, 알려지지 않는 이야기>를 보도한 ‘코리아21’ 탐사보도부 기자 신규호입니다.”
파트타임 파트너 5권 (외전) | 체리만쥬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