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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물의 위협이 사라진 백작령에는 잠시 평화가 찾아오고, 플로라의 수호자가 된 리베르는 모두에게 따뜻한 환영을 받는다.
하지만 이번에는 「국토에 저주를 걸었다」라는 누명을 쓰게 되어 멸문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
「쓸모없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저희 집은 독립합니다!」2권 발매!
[RT=♥]
사이트가 비공개로 변할 때까지 받는 슬롯 없는 커미션!
크리스마스 성가대 SD틀 커미션을 오픈했습니다~
문의는 DM으로 부탁드립니다!
(샘플은 생길때 마다 타래로 업로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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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프린세스👑 딱 한 분의 영애께만 드리는 황혼조 족자봉입니다!
영정기사의 구매 프린세스가 되어 황혼조 기사들의 에스코트를 받는 영애는 과연 어느 분이실까요?
그럼 영정기사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영애님🦋
#리디본거
요철의 왈츠. 모자 가정이라 어려서 부터 가사에 능했지만 자기가 요리하는걸 이상하다는 이야기를 듣고나서 요리한다는걸 공개하는게 트라우마가 된 소년이 키가 크고 인상이 험악한 느낌이라 오해받는 선생님에게 밥을 해주고 만드는 법을 가이드하며 생겨나는 교류.
위 캐릭터들은 각각 연초, 여름방학, 가을시즌에서 활약해준 캐릭터들로,
엔딩난 지 1년 이상 지났음에도 꾸준히 사랑받는 여유성(인간, 배우)과
사실 저는 관심받는걸 너무 좋아하는데
부끄러움도 많아서..백의사자 얘기해주시거나
좋아해주시는걸 보면 혼자 잇몸미소로 웃으면서
기뻐하고 있어요 🥹
백의사자 아껴주시고 애정해주시는
독자님들 제가 표현은 수줍어서 많이 못하지만..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구 사랑합니다 ༎ຶ‿༎ຶ❣️🫶
게다가 달력 일러스트에서 반이랑 아니에스가 아이컨텍하면서 사탕을 주고받는다는 교류를 하고있고
음반 일러에 반아니 뽑고 이걸 지금 엄청 우려먹고있는뎈ㅋㅋㅋㅋㅋㅋ 일러 하나뽑아서 단기간에 이렇게까지 우려먹는거 넘 웃기다구
뭘 해도 미움받는 악녀에 빙의했다.
하지만 절망도 잠시, 인상만 쓰고 있어도 주변인들이 내 말을 척척 잘 듣는다.
굳이 호구로 살 필요 있나?
그냥 이대로 악녀로 사는 게 더 편할 것 같다!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웹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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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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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주고 받는 쀼💙🤍
주성현 아마 다온이가 먼저 짐 가지고 와도 되냐고 물은 것 때문에 무조건 다음엔 본인이 프러포즈 하려고 벼르고 있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