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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쓴적이 있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이 독상 장면은 보면 볼수록 뭔가 새롭게 보게 되는거 같아요.
독자는 사람들의 시선과 말로 상처를 받았고,
상아는 그를 바라보지 않은 체로 침묵으로 그의 상처를 받아들여주었다는 게
싱숑 진짜 ㅠㅠㅠㅠㅠ
예쁜이..
버찌님 순쿱 봐주세요... 이걸 보지 않은 순쿱러는 인생 2백억프로 아니 어쨌든 지금보단 많이 손해보고 있다.. https://t.co/QNFULTVHuI
루루(@RURU_MD)님이 보내주신 엽서카드들이 왔습니다!!요즘 현생에 치이느라 주변을 잘 돌아보지못했는데 어느날 우편함에 어..?하고 열어보고는 입막고 울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해요...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너모 이뻐요...!받은지는 며칠되었는데 이제야 여유가 나 사진후기올리네요..!
그리고 사실 파스티스도 김태원같은애가 필요하긴함 얘는 남은 잘보지만 본인은 못봐서 머리굴리다보면 자책하거나 패닉할때가 있어서 좀 본인 성찰을 하기도하고 지밖에모르던 시절도 있는 김태원이 옆에서 잡아주는거 좋다고 생각함 요즘 많이 김태원이 침착해져서 충분히 파스티스 케어가능 https://t.co/OLxZZuP2fC
🌼[봄 컬렉션]🌼
잠들어 있던 생명들의 작은 움직임과 따스한 햇살. 들여다 보지 않았던 그들의 일상들을 추측해보며.
추후에 링크와 다시한번더 올리겠습니다!!
#spring #리드미컬NFT #opensea #rhythmicalNFT #폴리곤
서양 - 아르스
서 양: 아..ㅋㅋ 이건 또 무슨 또라이지?..
아르스: 오. 원한다면 지금껏 네가 보지 못한 신박한또라이가되어드리도록하죠
(거절.)
사 양 안 하고요?ㅋ
아ㅎ (ㅗ)
이런..느낌인가?ㅋㅋㅠㅠ
혼자 뒤에 빠져있는 양 뒤로 갑툭튀해선 괜히 건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