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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떤 때라도 이 셋쇼마루를 부르거라, 바로 달려오겠다.
아득히 먼 곳에 있더라도 내 이름을 부른다면, 반드시 날아 오겠다.
그 무엇도 우리를 막을 순 없다.
길태미 이전에도 분 바르고 화장한 남성 무력 최강 캐릭터로 셋쇼마루가 있었구나. 셋쇼마루의 디자인이 '옛날 귀족'이라 그렇겠지만..그러고보니 겐지 모노가타리 아니메 볼때도 겐지가 화장하는 장면이 인상깊었던..
아까 셋쇼마루 코스프레한 개사진이 돌아다니길랰ㅋㅋ급 떙겨서.. 날 덕질의 세계로 인도해줬던 셋쇼마루를 기리며(?)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