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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하나
(하루님 커미션)
일반인 슈 × 마피아 하나비
집에 돌아가던 도중 골목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에 그곳으로 발걸음을 옮겨보니 애인이 피비린내가 잔뜩 풍기는 어두운 골목에서 피를 묻힌채 서있었다 .
슈비리 두비루밥 샤랄랄라 (샬라!)
슈비리 두비루밥 샤랄랄라 (샬라!)
내이름은 슈! 내이름은 슈!
모두의 친구 슈~
나는야 아바타스타 슈~~~~!
#이츠하나
밍먕님 커미션!)
슈 : 트레비앙!!! 코이즈미 너에게 무척 잘 어울릴줄 알았다는게다!!! 아름답구나 !!!!!!
하나비 : 그런가요...? oO(악 아악 트레비앙 외치는 슈씨 너무 귀엽다ㅠㅠㅜㅜ 아 세상에 눈이 빛나고 있어ㅠㅠㅠㅠ내가 슈씨가 만든 옷을 입고있어ㅠㅠㅠㅠ)
슈 미카... 슈는 사상누각 들으면서 마리오네트 생각하면서 그렸다. 방송사고 나서 음악 뚝 끊기고 구발키리 애들 엉망진창인 목소리의 노래가 울려퍼질 때.. 근데 정말 엉망진창이로구나 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나의 발키리 이러고 있을 것 같아. 시대에 뒤쳐진 바보는 나였구나 하면서...
📎복제부장 [MPC]크림 슈 엘리미어스, 반갑습니다.
언제나와 같이 능률적 하루를 기대하겠습니다.
https://t.co/9qLEdHtF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