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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모델링 자체는 이쁘게 나왔는데 자세 만지니까 얼굴 더 커보이고 그러더라 '-` 더 만지면 다른 거 안 할 거 같아서 여기서 컷함.
이 장면 특히 좋은 이유... 긴 앞머리는 미애의 시야를 계속 가로막을 거 아냐. 미애의 방 창문의 커튼과 비슷한 값의 장치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음.. 창을 닫고 만화책을 읽던 1화의 미애가 매일 철이 방을 향해 창을 열고 소원하게 된 것처럼, 철이가 애 시야를 확보시켜준 느낌이라 해야 할지
오미너스 pc입니다 막내면서 제일 키가 작았어요 근데 전투&근접 담당이었음. 민첩한 근딜 느낌이었죠. 이런 저러한 일이 있었지만 결국 태양같이 빛나는 애가 되었습니다. 다들 전투부 에이스라 했지만 우리 장녀가 있는데 어딜 얘가... 나름 좋아하고 재밌게 뛰던 캐릭터중 하나였습니다
만화영화 ‘최애가 부도칸데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를 봤습니다. 원래 만화 원작을 읽고 있어서 정말 재밌게 즐겼습니다. 외모나 찐사랑(가치코이가 이렇게 번역됐습니다)으로는 소라네가, 마음가짐과 메이드 카페에서 만나면 잘 대접해준다는 점에서는 아야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생각난건데 그거 좋았음
우리애가 맨손으로는 아직 잘 컨트롤을 못해서 이만한 망치를 만들어서 가지고다니는데 (퓨블독임)
히냐가 개빡쳐서 망치를 내려치자 온 도쿄에 전기가 나갓다 들어왔다는 묘사햇던거
좀 맘에들음
우리 천둥오리
#fnfdside
님들아 큰일남... 애가 총 장전 하고 쏘는 거 볼 때 마다 심장 뜀... 미치겠다... 내가 저런 헤어 보고 설렐줄은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