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대충 요렇게 생긴 애가 필수급 서포터입니다
(캐스터 아르토리아, 통칭 캐밥)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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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모델링 자체는 이쁘게 나왔는데 자세 만지니까 얼굴 더 커보이고 그러더라 '-` 더 만지면 다른 거 안 할 거 같아서 여기서 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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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특히 좋은 이유... 긴 앞머리는 미애의 시야를 계속 가로막을 거 아냐. 미애의 방 창문의 커튼과 비슷한 값의 장치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음.. 창을 닫고 만화책을 읽던 1화의 미애가 매일 철이 방을 향해 창을 열고 소원하게 된 것처럼, 철이가 애 시야를 확보시켜준 느낌이라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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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약간 미친 뮤지컬배우겸 작가겸 연출가인 오징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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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너스 pc입니다 막내면서 제일 키가 작았어요 근데 전투&근접 담당이었음. 민첩한 근딜 느낌이었죠. 이런 저러한 일이 있었지만 결국 태양같이 빛나는 애가 되었습니다. 다들 전투부 에이스라 했지만 우리 장녀가 있는데 어딜 얘가... 나름 좋아하고 재밌게 뛰던 캐릭터중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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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4부를 봐서 그런가 ....999회차 지혜는 20대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라는데 그러니까 저런 애가 슬픔에잠겨서 가라앉은 표정으로 나타날거 생각하니까 힘들어서 허공보고 슬픈표정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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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툰 폴리 귀엽다
애가 벌써 저렇게 다 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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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웃기다 이랫던 애가 이렇게 큰 건에 대하여 https://t.co/7lehdwf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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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가 있었다는 걸 안 알려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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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들이민거 그 자체보다 애가 무슨 마음으로 이러는건지 바로 이해해버리는 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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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애가 독기가 싸악 빠졌다니까
지금이라면 아리가또냥 챌린지 해달라고 하면 쌍욕먹는걸로 딱 끝날수잇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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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놀랐잖아요... 애가 미치겠다잖아요... 유진이가 잘못했다.......아니지 시스템놈들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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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그림에 오른쪽애가 티라노 라는 제 ㅋ자캐에요ㅕㅇ... ㅜ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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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최애가 더더욱 생각나서... 약간 얼굴 보면 좋아서 발버둥 치는 그런 최애 모음임... 내 인생을 바쳤던... 사랑을 했다... 싶던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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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그거같음
최애가 개소리를 해도 망상필터 끼고 착즙하느라 진실마저 왜곡해버리는 나...
이렇게 적폐캐해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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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영화 ‘최애가 부도칸데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를 봤습니다. 원래 만화 원작을 읽고 있어서 정말 재밌게 즐겼습니다. 외모나 찐사랑(가치코이가 이렇게 번역됐습니다)으로는 소라네가, 마음가짐과 메이드 카페에서 만나면 잘 대접해준다는 점에서는 아야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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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갑자기 생각난건데 그거 좋았음
우리애가 맨손으로는 아직 잘 컨트롤을 못해서 이만한 망치를 만들어서 가지고다니는데 (퓨블독임)
히냐가 개빡쳐서 망치를 내려치자 온 도쿄에 전기가 나갓다 들어왔다는 묘사햇던거
좀 맘에들음
우리 천둥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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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에 동성애가 4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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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무리 생각해도 밤보룡 캐디가 넝 오짐 저런 와꾸로 10살 애가 있다니 당신 범죄야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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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큰일남... 애가 총 장전 하고 쏘는 거 볼 때 마다 심장 뜀... 미치겠다... 내가 저런 헤어 보고 설렐줄은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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