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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인어공주 이야기 자체보다는 ‘매너티’ 랑 ‘듀공’ 을 옛사람들이 인어로 오해했다는 부분을 좋아한다. 진짜 그럴만하고, 옛 사람들이 세상의 미지를 자기들 상상력으로 채워버리는 반식이 너무 재밌음. 옛 사람들에게 바다란 크툴루와 인어가 공존하는 판타지 공간이었겠다 싶고
악ㅋㅋㅋㅋㅋ 아콰피나 갈매기 스커틀 역 너무 잘 어울려ㅋㅋㅋㅋ 캐스팅 너무 잘했어ㅋㅋㅋㅋ 포크로 머리 빗으며 인어공주에게 알려주는 모습 실사로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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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장편로판 <폭군 서브남주의 집착은 필요 없습니다>가 카카오페이지 웹소설로 런칭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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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베로나와 폭군 칼로스의 달콤발랄 로맨스, 많이 사랑해주세요💕
오랜만에 신작으로 인사드리게되었습니다..!
네이버 금요웹툰 <고래별 | 경성의 인어공주>
6월 27일부터 시작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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