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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해룡
대락적인 설정은 절벽에서 살면서 바위틈이나 수면에 있는 먹이를 포착해 잡아먹는다. 얼굴에 나있는 긴 촉수로 바위틈을 탐색하고 목부터 어깨까지 나있는 촉수에는 약한 신경독이 있어 스스로를 보호함. 크기는 중형이지만 무게가 꽤 있기때문에 절벽에서 뛰어 내려 날아감
태의 쥐어터진 장면으로 픽하려고 했는데 이 덩케를 보자마자 홀린듯이 캡쳐함;;; 일레이 어깨 뭔데???????? 덩치차이 뭔데?????
손가락이 다시 저리기 시작했는데.. 일단 커미 관심있는사람.. 샘플은 조금씩 더 채울것 같은데 어깨라인~흉상정도 만 간단하게 이정도 러프한 선 약간 정리해서 바로 채색 올리고.. 만오천정도면 될라나 넘 비싼가
충동이라 안열수도 있음
<내 어깨 위 두 친구>라는 그래픽노블과 콜라보를 진행하게 되어 리트윗이벤트를 엽니다:)
책을 받아봤는데, 판형도 크고 인쇄면도 차분한 색감으로 편하게 읽히는 책이었어요. (막판에 눈물 또륵 한 것은 안비밀...) 리트윗해주신 분들 중 10분을 추첨해 도서를 제공해드려요! 4월15일에 발표할게욥🥰
제 최애 스푼은 아무래도 이 친구?
골목대장 스푼입니다. 여자친구가 전화 안 받아서 화난듯한 표정에 어깨 의 유니콘과 찰떡인 색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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닼카 무너진모습보일때마다
헤처진 머리카락 몇가닥 저렇게 어깨갑옷에 걸치자고 디자인한사람 누구야진짜 진정한 맛잘알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