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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랭글리가 없다... 그리고 드디어 내일은 랭글리를 체포하는 날이다!
#무기미도 #无期迷途 #無期迷途 #PathtoNowhere
70억명의 아스카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한 명의 아스카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아스카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아스카, 나의 빛. 나의 어둠. 나의 삶. 나의 고통. 나의 안식. 나의 사랑.
아스카, 나.
오늘의 점심낙서
키랄라이브 토와 의상은 진짜 전설이다...그도그럴게 토와의 매력을 잘 살리는 복장이잖아,,,꽁꽁 감쌌는데 부분부분 속살이 보이는게 그렇게 야할수가 없다
야스와 따돌림의 경우는 예외긴함 애초에 초등학생때는 몰려다니는쪽이었고 중고등때는 거의 학년우수인데 놀고다녀서...고딩때는 특히나 전문교과 관련 선생님과 수준이 비슷해서 내가 가끔 가르친적도... 야스의 경우는 그 있다고해도 부정당하고 없다고 해도 부정당해서 응답 거부
루브리코(루비)
21세
정확한 수치 설정 안 했는데 대충 봐도 2m 넘는 듯()
줄라이의 절친. 행색이 불량해 보이지만 겉보기와 달리(?) 평범하게 건실한 청년이다. 엄한 가정에서 자라 어린 동생을 돌보거나 하는 설정 정도를 제외하면 설정한 게 없다.... 미안
하 과거편 시작하기 전 도입부가 맘아퍼... 받은 상처랑 충격의 크기에 비하면 일년도 안되는 시간은 ㅠ 충분하지가않지 그때 관련된 놈들만 봐도 기억이 생생하게 돌아온다는게... 기억하고싶지않은 괴로운 것들은 생생하고 사무치게 그리운건 죄책감때문에 기억할수없다는게
https://t.co/FBMQHMrQFP
<이대로 멈출 순 없다> 129화, 미리보기 133화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한편 모두가 잊고 있었던 잔류 3학년들은 열악한 교실에 모여 고립되어있었고…, 설상가상 최악의 조합! 과연 힘을 합칠 수 있을까…? 새 에피소드 '증오의 6인'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