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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수영의 오지는 점은..
분명 첫만남에 오른쪽이 실실 웃으면서 약올리고 속긁어대면 왼쪽이 정색하고 맞받아치는 사이였는데? 어느날 봤더니? 왼쪽이 여유롭게 오른쪽 놀려대고 오른쪽은 씅질부리면서 당하기만 한다는게? 이 백팔십도 뒤집힌 관계성 어쩔건지?
#1 샤인스파클 오스롯트/6천~7천 사이/150cm(가변적)
물질적 여유(부)와 심신적 여유(자유)의 신. 자기자신도 어디에 얽매이고 하는걸 싫어해서 전세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자유를 만끽하며 살아가지만 그와 동시에 대인관계는 거의 고립.
그나마 새로운 이들을 만나도 반짝 놀고 헤어지는 수준.
매번 색을 입히면 이게 아닌데가 증폭되는 기분에 여기서 그만 두는 주원동식 가이드버스...좀 여유 생기면 더 연성하고 싶고 일단 모아둠 https://t.co/Ht7xJlBbER
열렙이 이번화 대사들이
이전처럼 신념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먼 미래까지 내다 본 초월자 위치에서 말하는 투라 뭐야..너왜이래.. 됨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 강자의 여유라기보단 마녀급 되는 인물이 스포 안되는 선에서 조언해주는 느낌.. 이미 자기 미래까지 알고 있는거 같음
시간이 없어서 자꾸 구상만 올리고 있는데.. 나중에 여유나면 하루종일 제대로 그려서 완성본 올리고 싶따.. :38
원래 이 구상은 마카크랑 손오공이랑 서로 상징하는 페인트 색감에 물들여지면서 서로 째려봐야 하는 건데.. 피곤해서 마카크는 패스;
일정에 여유가 생겨 오늘(11/24) 9시30분 (21:00)에 해당 페이지에 있는 같은 폼으로 세 분 모셔봅니다ㅠ//ㅠ
https://t.co/o4vrk2nPnC https://t.co/mHNlb3ub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