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차우경 셔츠 변민호한테 왜케 커보이냐ㅠㅋㅋㅋ 변민호 살빠져서 이제 차우경이랑 두 치수정도 차이 나는것가틈,,, 이번편 유독 품이 널널해보여
밖에 나가서 저렇게 표정 풀고 맑게 웃는 모습이 우경이가 어제 케이크 사와서 축하해줄 때 보고싶었던 모습일텐데…
내가 생일 축하한다고 해줬을땐 시큰둥하더니 밖에 한 번 나온게 그렇게 좋아? 산책이 뭐라고… 집에 있을 땐 저런표정 지은 적 없으면서 <하구 심통난 표정…
은영해준과 우경민호
혐관인가? -> Yes!
미인공떡대수인가? -> Yes!
공이 사랑받지 못했는가? -> Yes!
공이 수에게 집착하는가? -> Yes!
공수 집안 서사가 눈물나는가? -> Yes!
기타 등등
변민호 아기우경이가 그래도 자기 좋아한다고 생각하면서 버티는거 지대 마음찢김
누군가한테 애정받고 특별한 사람이 되는게 변민호한텐 희소하고 의미있는 일일거란말임? 변민호 인생에서 그런 말을 해준건 두나밖에 없던걸로 추정됨
그러니까 두나를 못잊고 구질한 구남친짓(근데 여혐을 곁들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