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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동안
욕지도에서 만난 많은 길고양이들 중에서
가장 마음이 쓰이던 아이.
주먹만한 녀석이 간식도 못 받아 먹고
허피스 때문인지 얼굴이 눈물 콧물 침범벅.
염증이 있는지 눈을 잘 뜨지도 못하는 것이
지 엄마는 졸졸 잘도 따라다닌다.
이 아이의 앞날이 그림처럼 따뜻하기를.
└13-12
①폴노만 너무 심하게 신경 쓰이던 부분만 좀 고침 ^_T
②VFX사이트에 뜬 거라 화질? 좋은? 짤
③행복회로 현대물로 식사하는 블러드들 보고 싶은데 노만이 뭘 먹든 살이 안 찌는 타입이라 남들만큼 먹는데도 유독 마른 편인 것도 좋고 입이 엄청 짧아서 별로 안 먹는 편인 것도 좋아서 고민…
솝베리 트리아이나 (남)
인간다리를 꺼낼수 있는 인어
위로 아홉명의 누나가 있는 막내
포세이돈의 트라이던트(삼지창) 이름인 트리아이나에서 따온 성
과제로 낸 캐릭터라 설정이 좀 진하게 있는데
와...왕족임으악왜케쪽팔리냐
오타쿠멀었다
솝베리는그냥열매이름
부모가 여행중 본것의 이름을 따줌
#뜰팁_달릴게요
혁명... 아껴볼려고 못 봤지만...
탐라에서 보이던 글들로 예측해서 그려봤어요~!!
캐해석이 틀릴수 있지만 이쁘게 봐 주세요~! ㅎㅎ☺️😘😘
나 오늘 촬영 표정 진짜 완전 타성에 젖은 카페직원
갠샷을 막샷으로 찍은 지라 사진 확인은 못 했지만 일단 단체샷 일부에선 다 현타맞은 표정이던데 실환가
나 저 표정으로 알바했었구나 를 느끼고ㅋㅋㅋㅋㅋㅋ
근데 일러도 타성에 젖은 거 같아서 대충 퉁치조(?
<사이코지만 괜찮아> ~ 5화 / 서로에게 '영원히 이해하지 못할 타인'이던 강태와 문영이, 그 이해불가능의 영역으로 한 발자국 진입하다. 빌드업, 밸런스 조절, 편집이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5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