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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창세기전 이야기 나온김에 추억에 잠겨서 그려봤다 조안이랑 크리스티앙...사랑했는데... 김형태님이 돌아오지 못할 길을 건너셔서 이젠 다시 볼수없을 그때그시절...
#jack_art #jack_art_on
" 오지 않는 너를 기다리며 아프지 않게 미워하진 않을게. 네가 남긴 사랑도 내겐 충분했으니까, 이젠 보내줄게. "
🎵_추억에 묻어둔 채 살아갈게
@Kpop_ctzen Token ID : 756
이름 : 한소율
어릴적 유망한 여자 스키 선수였으나, 부상으로 꿈을 잃는다.
국가대표를 목표로 목에 세긴 날개문신도 이젠 머리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방황하며 살던 그녀는 어느날 밤 버스킹을 보고 위안을 받는다.
이후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기위해 고글을 쓰고 버스킹에 나선다.
빛을 듬뿍 받고 있는데도 반은 그늘이 드리워진 채 가면을 들고 부드러운 얼굴로 "나는 벨이라고 해요."하던 사람이
어둠 속에서도 환히 빛나는 등불을 들고 "잘 들으시오. 내 이름은 벨."이라 하는 게 사람을 미치게 하는 편이죠 심지어 이젠 가장 큰 비밀을 나누어 가진 유사자매() 끼고 있음
점점 사라지는 팔로우와 팔로잉...... 알겟습니다... 리트윗 자제하겠습니다... 경.맢 그림 많이 올리겠습니다... 흑.흑... 이젠 줄이겠습니다... 이 글 읽어주셔서 캄사합니다... 귀여운 픽크루로 썸넬 참고로 경.맢을 말할때 .을 붙히는 이유는... 키워드 검색했을때 뜨지말라고 붙히는 겁니다!!
뜨겁게 안아줘 시즌 2 67화 업로드 됐습니다'ㅁ'/
왠지 이번 화는 할머니를 가장 많이 그린거 같은 기분이....😅😅😅😅
그래도 이젠 단우 앞에 나타나는 일은 없겠죠?😌
항상 즐겁게 봐주시는 독자님들 감사합니다>ㅅ<////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한데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날이 더워져서 반팔 입게된 이후로 알게된 사실 :
몇 년 전 부터 오른팔에 자라고 있던 흰털 한가닥이 아직까지 뽑히지 않고 자라고 있다. 어느정도 길면 알아서 빠질거라 생각했는데 이젠 제법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