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아..아까 쉬는 시간에 잠깐 봤었지만..
ㅋ..커미션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완전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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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빨간색 꼬무장갑 끼고 야무지게 설거지하고 분리수거 하고 분리수거 하다가 잠깐 담배 한 대 폈다가 옷 탈탈 털고 집에 슬렁슬렁 들어와서 다온이한테 여보~ 거리며 나 살림 잘 하지? 능글거릴 거 생각하니 행복해서 눈물이 나
이런 행복한 미래를 작 중 계속해서 언급하는건 션다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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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이능력 히빌커 너무 기대되서, 작년에 달렸던 히빌커 잠깐 둘러보고 가져왔어요☺😻
자백합니다.작년에 잠깐 인수로 변절(?)했었습니다 ㅋㅋ ㅋㅋ ㅋㅋ
그래도 연어가 고향으로 돌아오듯 돌아왔으니 넓은 아량으로 용서를🥰,,,(호댤댤 ㅋㅋ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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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잠옷 입었다는 방구님이 생각나서 잠깐 그려보기😂
스페듣기만해도 재밌었답니다 담에 또 갈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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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어디 다녀왔더니 박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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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타장 얘기.
앙별에서 토라가 차애인데 토라 최애일러는 이거.
말로 할 수 없는 쾌활함 느껴져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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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네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을
잠깐만이라도 내려놓고 생각해봤으면 좋겠어.

<악녀 시어머니를 그만뒀더니, 다들 내게 집착한다> 3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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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전쯤이엇나 잠깐 이미지 옆에두고 하는 모작한답시고 하다가만거 최근에 다시 집중해서 하니까는 그래도 이제서야 관찰하는 방법이나 보는 눈이랑 습관이 생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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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린거라 잠깐 떠올라서 써보는 걔 할로윈... 은 얘는 애당초 기념일? 행사? 자체를 좋아하긴 해도 스스로 큰 감흥 없을 것 같고... 자기 생일도 케이크 먹는 날 같은걸로 인식하니까 할로윈도 간식 주고 받는 날 정도로 밖엔 인식 안할듯 그치만 포켓몬이나 친구들의 코스프레 보는건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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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머리쓰다듬으면서 멍때리다가 다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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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우 생카 가는 가좍있나요..? 저 28일 저녁에 가는데 청우생일포카 찔러 넣어 드리려구..헤헤☺️
숙소 잡을 거라 29일에 잠깐 들릴 수도 있구요!
(현물엔 빗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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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치무무에서 벗어나보면
파타노캐디가 진심 당황스럽다..
맨날 나도안다고!! 나는 우아하지도않고 아마네사마한테 어울리지않는 마나마나란걸!! 이러더니 완전 존엄퀸공주님이잖아
이런애를 어떻게 하마?같은걸로 만들어놔요 이건 진짜 저주가 풀린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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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잠깐 힐링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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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하다가 잠깐 냅뒀던 낙서 이래저래 타협하고 꼼수써서 마무리 해봤습니다.

다리~가슴까지 이어지는 슈트는 아시아라이의 야나리 참고했고, 배경은 전에 AI로 만들었던 걸로 붙여봤어요. https://t.co/8AsqcrvuV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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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진행했고
이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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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링과 불꽃]
스테인리스
"박사, 우리가 함께 전장에서 위기를 극복했던 게 얼마인데 친분을 증명하기 위해 이런 종이들이 꼭 필요해? 잠깐, 이 계약서에 서명한다면 엔지니어링부의 보물들도 딸려온다고? 약속이다? '스테인리스'--이걸로 처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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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릭이 본인의 차원으로 가려고 이동했던게 이블모티가 만들어놓은 구멍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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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로 눈감아
🐹잠깐 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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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진행이 안 되서 자캐 잠깐 그렸음.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러프 그림은 잠깐이면 되는데 각 잡고 그리면 계속 막혀서 그냥 기본이 안 되어있는 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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