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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킬리언 머피 비중 정말 적을 줄 알고 (다크 나이트나 라이즈처럼) 단단히 기대하고 갔는데 왠걸 온 카메라가 킬리언이 나오거나, 요트가 나오면 킬리언 머피를 핥아줄 기세로 찍는다 이게 바로 감덕후의 집착인가 싶고 이 역을 하겠다고 한 머피도 대단함
영화도둑!!! 패트램프와 카메라 뒷태 관음한다는 설정(더럽
왜 내가 파고잇을때는 초 마이너고 휴덕기에 접어들면 인기가 있는가...(줄줄
韓国で映泥が流行ってるらしいので過去絵を再掲。映泥はいいぞ
えいがどろぼう = 영화 도둑
パトランプおとこ = 패트램프남
カメラおとこ = 카메라남
映泥 = 영도
らし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