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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 이 얼굴 뭐얔ㅌㅋㅋㅋㅋ튜ㅠㅠㅠㅠ 루인한테 국가부도냈다고 살려달라고 비는거야?? https://t.co/sg5kHB2Pjq
제가 사랑하는 푸른칸나 작가님이 리퀘주신 머리 안 묶은 로엔하츠 입니다! 작업 중간에 짬내서 그려봤어요>< 본편에도 한 번 등장시켜보고 싶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린 : 아...... 그걸 기억해주시는 팬분이 있을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지 뭐에요. 그러니까, 아직 무명이였을 때 이 작품에서 칸나 역으로 연기하신 아역분이랑 같이 테마파크 할로윈 축제 홍보물을 찍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그 때 제가 마녀였는데.... 같이 나오는 씬이 많아서 금방 들켰나? (실소)
리퀘박스에 들어왔던 루인(미하일도 언젠가는)... 중간과정이 더 마음에 드는 대참사(ㅠㅠ)로 인하여 중간과정을 올려둡니다... (+칸나)
<왕세자비 오디션> 의 가장 좋은 점은 여남주의 관계성이나 구원서사보다는 초반의 악역처럼 보이는 여캐들의 어떤 반전/다른 요소에 있는 거 같다 그래서 후반 갈 수록 좋아지는 작품. 그 뭐냐 티스빌이나 칸나나 처음에 '흔히 나오는 악역' 타입으로 보였는데 후반 가면 이들의 다른 면모가 빛나고
로드. 칸나 님과 뮤 님이 한가위 인사를 전하러 왔습니다.
풍요로운 오늘처럼 마음 가득 즐거움만 채우는 한가위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https://t.co/xRrMLmpCN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