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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즈하우스 2차 마켓에 나올 피크닉과 클로버 씰스티커에요❤️
이번 스티커는 A5에 적합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캐릭터를 저보단 레브님이 그릴 것 같아요! (제가 할 일이 많아서 🤣)
아마 저는 찌글찌글한 색상이 없는 선만 있는 스티커를 내보지 않을까 싶어요 천천히 준비해볼테니 기대해주세요!
자 개구리단 여러분 여기 와서 앉아보세요
지금부터 개쩌는 이야기를 들려드릴테니...
시작은 이 녀석이 종영했는데(이하생략) https://t.co/vykmnw2gG7
백수전에서 회지 출간합니다~ 샘플 페이지 따로 올려둘 테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우 낙서북 샘플이랑 합쳐서 올려놨어요! :D
샘플 페이지: https://t.co/k948tf6Y8t
https://t.co/Ueu2TaJPvV
에드작품 dosim 39
@1730002JUNO 님 지갑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
앞으로도 많은 이벤트와 좋은 작품들로 찾아올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https://t.co/oGs4SIJb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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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를... 털어보니까...
요새 이드는 안 그리고 아이디만 주구장창 계속 그리고 있었네...
미안하다 이드야 그래도 얘도 너는 너잖니
앞으로는 널 더 많이 그려줄테니 너도 얘랑 같이 계속 우리집에 있어주렴...
오메가몬의 이상행동에 알파몬은 말했어
⬛️"지금 무슨짓을 하는거지?
악을 처리하는게 네 임무 아니던가?
악을 처리하다 결국 물들어 버린거냐"
오메가몬은 검과 포를 꺼내며 대답했어
⬜️"착각하지 마라. 악은 언젠가 사라져야 하는
존재야 디아블로몬은 내가 처리하고 올테니
기다려줘"
하지만 괜찮아...! 내가 상실하면 상실할수록, 너희의 빛나는 희망이 그 자리를 메워줄 테니까. 동심의 자리도 부모의 자리도 오로지 희망으로만 대체할 수 있는 거야...! 정말 멋진 일이지... 그래, 그런 의미라면 오늘은 '희망절'에 가깝겠네...
치하야는 어릴때 소와카가 입던 히후, 크면 못 입을 테니까 (미야비하진 못하더라도) 후드 느낌의 무언가를 카센이 덧붙여줬을 것 같은 느낌 https://t.co/qxlHpfaT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