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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인사】
금일을 기해 이벤트 【봄바람에 살랑거리는 twinkle & twinkle light】가 종료되었습니다! 기간 중 오픈한 맵 스토리는 점검 후부터 3월20일 14:59까지「퍼즐 스토리(パズルストーリー)」 버튼을 통해 다시 읽기가 가능합니다📖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카카오 페이지, 카카오 웹툰에서 연재 중인 <두 번째 남편> 의 스토리·연출 작가 고을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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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메의 문단속 보고 왔어요
진짜 재밌게 봄 스토리가 너무 맘에 들고 대사도 좋아서 그런지 진짜 지루한 부분 없이 본 것 같아요
그치만 같이 본 언니랑 아빠는 조금 아쉬웠다고 함
진짜 짱 재밌었는데.. 전체적으로 다 마음에 들었고 당황스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그런 것 마저도 다 재미있었던..
교도소 애들도 매력덩이인데 스핀오프라던가 언제 공식에서 스토리 풀어줬으면 하는 편
특히 포커칩.. 얜 무리에 있었는데 어쩌다 혼자 옥살이하게 된 건지 궁금함
생각해보니 이런 만화가 인기를 끌 수 있을리가 없겠네
그림체도 유치하고 스토리도 뻔하디 뻔한 B급개그 뿐인데
진작 접었어야 할 걸 왜 8화까지 연재했을까
중간중간 연재를 쉰 것도 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