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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와 헨리. 마르티나와 정글스의 아들과 아무도 기억 못할 반마족주의자 연설가 헨리입니다. 카이사르는 완전 미소년 왕자님, 헨리는 소심하고 사람 좋아 보이고 평범한 할아버지 느낌으로 가져왔습니다.
@garuluv 이런 과몰입 절대환영입니다 ㅠㅠ
저는 이번 9화 보면서 엔딩에 있던 장면도 생각나더라고요..
제작진들 정성을 많이 들인게 티나서 기쁘네요ㅠ
일단 고생많으셨고 얼른 주무세요 ㅠㅠ
달라는분들이 계셔서(대박!!) 스냅스 폰케 키티나루토 도안공유할게요!! 아이폰 11프로 스페이스그레이에 맞춰서 만든점 감안해주시고.. 투명화된거니까 본인 기종에 맞게 패턴 위치 옮겨서 시키셔두 돼여~~~ 그외의 가공만 안하심됨 ^^
https://t.co/XCgFmW58B9
왕가남과 함깨있을때 더욱 빛나던 우리 딸이...
ㄹㅇ 유난히 택묵이랑 있을때
더 티나네..
담백한 옷입어도.골 그리던놈들이...
ㅂㄷㅂㄷ 용서못함
타래 뮤트하고, 내일 28일에 개봉하는 《좋은 빛, 좋은 공기》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광주 5.18과 아르헨티나 군부독재라는 닮은 역사에 대한 다큐이고, 특히 양국에서 지금까지 투쟁을 이어가는 여성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이 듬뿍 담긴 작품입니다.
https://t.co/9wJ1mW1R4o
사진 3 코디 정발은 연말까지 지켜봐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못 하면 다른 걸로 진행하지 않을까싶어서;)
-스타더스트 핑크 그라데이션 원피스(원피스 단품)
-스위트허니 골드 트윙클 코디
-퓨어 프린세스 플라티나 코디
평생에 3년쯤은 좋아하는 좋은 사람이랑 살아보고 싶다. 요즘 그런 생각을 많이 한다.
아르헨티나 화가 후안 카를로스 카스타니노(Juan Carlos Castagnino) <공원에서 함께>
혹시 술을 자캐굿즈로 사는것은 미친짓인가요 자캐랑 너무 찰떡인데 술병 하단을 누르면 LED불빛까지 나온다는 완벽함.
술이름이 티나고요, 개오지는 관켸옆에 빨간애 이름도 티나임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