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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와_오너캐
매일 파란 머리 하고다녀서 오너캐 청발 시켰는데 질렸음,,, 더듬이만 냅두고 이리저리 바꿔볼까?
그냥 개질긴 비호감악역으로 나오는데
얘 인생이 너무 파란만장한듯
바득바득 살아남아서 역할 받고 털리고 죽은줄 알았는데 역할 받고 털리고
...
#All_The_Wold_s_A_Stage_
#지킬앤하이드 #Jeckyll_and_Hyde
이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끝내는 마지막 역할은
둘로 나뉘어진 선과 악일 뿐이지요.
사랑하고, 갈망하고, 고뇌하고, 모든 것을 다 잃지요.
"This is the moment!"
지킬&하이드 #리히트_지킬란드_토도로키 #로우레스
오랜만에 자캐 TMI..
보다시피 자크린느는 파란색 모자에 파란색 코트를 걸치고 다니지만
ORTF의 출범 전...그러니까 알제리에 있다가 독립후 프랑스로 이적했던 RTF시절에는 반대로 적갈색 모자에 빨간 코트를 걸치고 다녔음.
오죽하면 별명이 Mademoiselle rouge..붉은 아가씨.
파란색 진짜 광적으로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푸른색은 하늘이나 바다로 대표되는 색이다 보니까…시원하면서 탁 트인…청량한 느낌이 들어서 그런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민트색(시안)~파란색~남색으로 이어지는 색이 다같이 있는 걸 좋아해요
사진은 없고 그림뿐이지만… https://t.co/KH7At2HRIv
☁️말랑꿍싯 과자점의 점장인 마쉬는 새로운 레시피를 찾고 있습니다. 독특한 재료를 얻는다면 영감을 받을지도 모르죠!
때마침 과자점을 방문한 파란 요정이 의문스러운 열매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안전한 과자점을 나서기가 두렵지만, 마쉬는 용기를 내어 파란 손을 잡고 이상한 마차에 올라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