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2022년 감사했습니다. ٩˙ヘ˙و
구구절절하게 고맙다 사랑한다 적다가 갑자기 부끄럽고 오글거려서 지웠어요. 하하하😶
쨋든, 떠다니며 부유하고 있는 목적 없는 제 옆에 있어주셔서 감사하고 2023년도 잘 부탁드린다는 의미에서 1월 트친비 살짝 놓고 갑니다 👀❤
(ps. 시에러 마지막 장면 이후임)
캔버스 크기를 너무 크게 해서 ....
그리다가 저장이 안 될 정도가 되버린 비운의 그림;;;
틧터 올리는데도 압축을 2번이나 해야했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