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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잘 안쓰다가 갑자기 외계인과 짱짱 쎈 동안할아버지랑 싸우는데 당연히 저런 복근이 생길수 밖에 없지
아 복근 생선비늘같아 징그러
하이큐 애들로 미니 배달부보고싶다
들어오는일은 돌아가신분 묘지에 꽃한송이씩 가져다드리고 가족분이 편지써서준거 읽고오는 그런일 주 고객은 할머니나 할아버지로 먼저간 아내나 남편에게 일상이야기 소소하게 건내는말이 많을듯
2019년 양성평등 작품공모전에서 아동부 은상 작품. 여자라고 절하지 말라고 하는 집안 어른들의 이야기를 듣고 만든 작품.
"명절마다 차례음식준비부터 엄마와 내가 제일 많이 하는데 우리는 돌아가신 증조할아버지 할머니께 인사도 잘 못드려요. 우리가 투명인간이 되야 하는 슬픈 시간이에요."
@NewspaperKing31 젊은 왕이 할아버지 겸 장인과 대립하는 설정도 써먹을만 한데 말이죠.
심지어 이모와 혼인해서 족보 꼬이는 막장이라니 한국사극 시나리오 작가들은 통일신라 덕질 안하는걸 부끄러워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