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날]
후쿠자와 유키치(고양이)는, 고양이가 된 탐정사원들을 보고 만족합니다.
「인간이 아닌 고양이가 많이 있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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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날]
다자이 오사무(고양이)는 귀엽게 생겨 여성들에게 쓰다듬 받으려 합니다.
「야옹야옹, 붕대가 감겨버렸네... 푸는 걸 도와주면 안 될까요? 내친김에 함께 입수자살은 어떠시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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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고양이의 날이었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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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날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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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날]
쿠니키다 돗보(고양이)는 이상수첩에 냥젤리 스탬프를 찍고 있습니다.
「만년필을 쓸 수 없다......」

「우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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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날]
요사노 아키코(고양이)는 메스를 제대로 잡지 못해서 고양이의 손톱으로 다친 사람(고양이?)을 고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냐하하... 다친 녀석은 없는거냥?" 내가 낫게 해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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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날]
미야자와 켄지(고양이)는 생선을 물고 의기양양한 표정입니다.물고기는 상점가의 언니에게 받았습니다.
「탐정사 분들과 먹겠습니댜!」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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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날이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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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앗 하면서 그린 오이냥~~~~ 원래 어제가 고양이의 날이래서 12시 전에 올리고 싶었지만 더 오래걸려서 이제 올림 흑흑
다들 깜찍한 오이냥 보구 가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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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고양이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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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날이었다니 나도 그려야지! 했는데 역시 10분만에 뭔가 하기엔 무리였던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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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날]
아쿠타가와 류노스케(고양이)는 라쇼몽에게 인사하고 있습니다.
「네녀석도 고양이가 된 것이냥, 어리석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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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레이 고양이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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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고양이의 날


쿠로미 마이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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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날 자캐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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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날 쵸로카라(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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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날]
이즈미 쿄카(고양이)는 좋아하는 토끼인형과 함께 있어서 기쁜 것 같습니다.
「좋아하늉 것은 토끼와 두부. 토끼, 좋아해」

「고롱고롱고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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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날]
나카지마 아츠시(고양이)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놀라고 있습니다.

「고양이!? 아니, 나는 호랑이일텐데! 냥....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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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날 토도이치(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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