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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엘 네프티
제 피앙세 풀이 좁다는 걸 새삼스럽게 느끼게 하는 피앙세에요. 얘도 600여년 전에 죽을뻔 한걸 살려서 AI로 만든 피앙세인데, 그래서 600여년 동안 손자의 손녀, 손녀의 손녀, 이렇게 대대로 홀로 슈발리에들을 보살펴 왔단 설정이에요. 위에서 쓴 설정 그대로 짬뽕해버렸어요 헤헤
몬가 쵸텐 말이 느껴짐
존나 우울한데도 계속 트위터를 잡고 있는데 트위터 보면 더 우울한데도 그래도 계속 트위터를 잡고있어요
이게 마약이지 리얼
...결국 내 옆에는 아무도 안남았는데
에번 시걸
가족들이 포트리스 밖으로 추방(사실상 죽으란 의미)되어서 복수를 하겠다! 라며 슈발리에이자 왕인 화이트의 피앙세 겸 비서역을 하고 있는데...아무래도 그런 감정을 오래 품고 있으면 지쳐버리는 느낌이죠. 그래서 복수 계획이 점점 늘어지고 있는 피앙세에요.
미루다 미루다보면 시작도 못하겠다 싶은거있죠!🤔🤔
그래도 컨셉은 너무 마음에들어서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분명 한 달~ 1년 뒤의 제가 이 그림을 보면 창피해할 것 같아요.👉👈
그래도 분명 더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더 재미있는 메뉴와 스토리, 그림으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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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조금 천천히 작업해보려고 합니다... 🥲 그래도 되도록 한달 안에는 전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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