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여기도 올려야지~
내일은 커미션 어쩌구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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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없는거
이게 더 나은거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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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록스 낙서 맘에 들어서 여기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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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운다면 유리나 아그네스처럼 키우고 싶다. 사랑 듬뿍 주고 자유롭게 하고 싶은 것 하게 지지하고 지원해주는… 그래서 세상 해맑고 긍정적이고 자신감도 있게… 아그네스 이기적이라고 욕 먹었던 것 같은데, 너무 이타적으로 살기도 바라지 않음. 자신의 행복을 선택하는 아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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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향 처음 짯을때는 분명 좀더 우아하고 고상한 느낌이엇는데 자꾸 도진환이랑 서사 생기면서 본투비독종 개또라이 개그캐 되고 잇는 거 가틈
본격 상사랑 싸워서 상사 뼈 부러뜨리는 여성
물론 자기도 어디한군데,,,아니여러군데 부러졋겟지만 그런거 개의치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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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짤교의 마지막!!!
박백화님의 캐릭터!!!

그리면서 너무 잘생겼는데
제가 표현을 너무 못해서 아쉽다는 느낌 많이 받음 더 잘그려드리고 싶었는데 이게 맞나 싶어지기도 했고...

흑흑 여튼 이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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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는 힘이 세다는 점이나 분조장 면이 장비 포지션에 가깝지만(단 술 문제는 없고 드라우파디에겐 진심임) 초인적 천하장사 그 자체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생물학적 아버지는 바람의 신 바유이므로 하누만의 배다른 형제이기도 하죠.
비마-빔이라는 이름의 캐릭터들도 그런 속성을 많이 반영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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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진짜 좋아하는데 원작 만화책이랑 스탬피드랑 이미지 다른거 너무 귀여운듯.......이거 그냥 콩깍지인 것 같기도 함....c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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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B 발렌시아
소설에 넣고 싶었던 마녀 캐릭터인데 마족이고 마왕이 된 캐릭터이기도 한 캐릭터예요. 한 여자를 사랑하고 한 여자를 위해서 희생도 감수하는 애절하면서도 은근 광공 같은 기질을 넣고 싶었던 그런 캐릭터랍니다.

(나이는 아직 안 정했지만 꽤 오래 살았다는 설정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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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치에게 이거 섞어서 입히고 무기도 들리고 싶다. 근데 돈이 야유롭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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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제갈 현

무심한 아버지와 히스테릭 부리는 어머니 초등학교 교사인 형
어리광 못부리고 자라기도 하고 어머니 히스테릭때문에 맞기도 많이 맞고 날라오는거에 다치기도해서 날카로운 파편만 봐도 트리거 눌림
하얗고 복슬복슬 애기 고양이같은 애인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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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이름도 안 밝혀준 거 정말 수상함🤔
사시루이름 정도는 그냥 공개해줄 법도 한데 중요 인물처럼 묘사해놓고 이름은 ??? 라고만 해둔 게 너~무 수상해서 여기도 무언가 숨겨진 과거나 사정 있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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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올려야지... 슼au자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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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격식 차려야 하는 장소에서, 어른들 보는 곳에서는 그저 아가씨 그 자체인데 아가씨인척 할 필요 없는 곳에서는 편하게 앉기도 하는게 좋음 심지어 브로텔씬에서는 다리도 꼬고 의자에 편하게 기대고 얼굴도 한쪽으로 기울여 앉아있는데 이런 씹탑미가 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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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마지막으로 그린 액타그림....저거 그리고서 갤탭 사가지고 지금까지 그림 작업은 다 갤탭으로 하고있음

200만원 넘는거라 써야하는데 연결하기도 귀찮고해서...먼지만 쌓여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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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털이 빵빵해진 참새가 특히 귀여운데
이번 겨울에는 별로 안나가기도 했지만
한 번도 못 본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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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다일 전신 커미션 두 개 받았는데
자랑하고 싶어서 신청서에 둘 다 구겨넣었네요
여기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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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준수의 원중잇템 보통 농구화밖에 언급안되던데
준수 맨날입고다니는 거먼색 바지도 원중체육복이에요
영중이랑 같은거
카페에 질문했다 답변받았던거같기도 한데 없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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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에 환불이 어디있어
빌어줬잖아, 감사하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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