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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운명을 느꼈다."
수영만을 위해 체육 특화 고등학교에
전학오게 된 수영 천재 '나라' 하지만
그런 나라 앞에 나타난 '진짜' 천재 '하윤'
미묘한 둘의 신경전 사이에서 느껴지는 미묘한 감정?
#살리에르_앤_모차르트 #김수오_기밥 #백합 #라이벌 #봄툰_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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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ooHyun #김수현 at BigCityBeats World Club Dome Korea 170924
via ins cr. phillip_paradise
알티) 이케아 소프트토이 그리기 대회는 어린아이들이 그린 그림 중 당선작을 플러시천 인형으로 제작해 판매하는데, 작년에는 한국 어린이(김수아) 작품 '코로니'가 최종 우수작에 들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