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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곤 날개잃은 천사가 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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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님 닫종 퍼펫트 디자인권 사용한 개체 입니다!

‘잃어버린 날개’의 퍼펫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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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얘는 신드롬 쓰면 머리가 투톤으로 이케 변하는데
여기에 또 매의 날개 써주면 머리카락이 날개처럼 변하는 걸루 생각중 https://t.co/cRntTB9b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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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형당해서 날개깃털이 없는, 인간을 사랑했던 종족상 천사에 늘 불안해하는 천재 의사여캐 니코 리빙스톤과 자관짜실분 있나여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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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본체는 날개(팔)이 위에 있어서
눈알을 집어 먹을 수 없어서
먹어줘야만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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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불명 세계관 불명 그냥 날개가 그리고 싶어서 그린 천사 젠이츠~
善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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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SD 그려보고 싶어서 그린 톨비쉬와 베인과 밀레! 진짜 밀레의 양날개인 둘 너무너무 아낀다😭😭😭😭어제 베인 봐서 너무 반가웠는데 하루만에 가버리다니 너무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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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Creature No.15: Crepe

팔에 망토같은 피부가 달려있어, 이를 펼쳐 날아다닌다. 잠을 잘 때는 날개로 스스로를 감싸 고깔 모양으로 만든 뒤, 나무에 거꾸로 매달린다. 과일이 주식이며, 날개 안쪽에 식량을 비축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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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프라이드, 세번째는 라노, 네번째는 이그니스, 다섯번째가 스피로스였어요.

라노는 지금과는 달리 뿔이 말려있었고, 꼬리 전체에 털이 나있었던데다가, 보조피막날개까지 달고있었답니다.

스피로스는 화려한 사슴뿔을 갖고 있었는데 플랑카와 혼동될까 지금의 일각수 형태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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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코런의 맴버중 가장 먼저 디자인 된 친구는 아르고스입니다.

무려 2013년에 만들어진 친구고, 완전 초기때에는 날개가 없었지만 리뉴얼을 거쳐가며 지금의 모습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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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날개달고 포르르 날아다닐거생각하니 인생이 행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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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펫(귀에 구슬과 살짝 날개같은 앞발, 자신의 구슬을 가지고 있단 점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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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귀기 좋아하는 오팔과 펄로 이루어진 비얌은 어떠신가요?
두 쌍의 날개로 몸으로 8자를 그리며 비행합미당
근데 팔님멘션이 너무좋아서 숫자팔 친구팔 팔로우팔 팔팔(뭔가이상함) 다 넣으려다 실패했어요... 아무래도 사람 팔달린 비얌은... 징그러운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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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신(라)의 비호를 받아서 지평선에 해가 뜬 것인지, 호루스의 능력인지 아직 알 수 없지만 의미심장한 하얀 날개와 태양의 등장.
- 하르마키스 / 하로에리스 : 빛의 신, 하늘의 신, 태양의 신, 지평선의 신
Harmakhis (Har-em-akhet, “Horus in the Horizon”)
Haroeris (Harwer, “Horus the E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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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ack feathers that scatter when I spread my wings are my sigh of longing for you.

날개를 펼친 이 순간 허공에 흩어지는 검은 깃털은 당신을 그리워하는 나의 한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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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날개를 단 끼끼가 마치 나 같아서 모셔왔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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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지도 않은 천악에유 상상하며 날개달아줌 【捏咔】进行一个xp的捏2.0 by 千临
https://t.co/l5vlLDYl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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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이제 날개펼수있는데 진심간지나고 탱커로 어디다니는거 무서웠는데 좀 차근히 배워서 70까지 키우고나니까 이제좀 의욕도 더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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