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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미리별님 @merebyul
카랑한 네 목소리에 세상이 진동했고, 깊은 가을빛을 머금은 네 눈빛에 나는, 우주를 유영하는 듯 했다.
나비는 달을 좋아해님 @navi_loves_moon
나진짜 얼빠임…. 배명 보면 저 철철 넘치는 양기에 살짝 묻어나는 연장자 짬빠 + 사람 홀리는 색기 + 얼굴 문신에 정신 못차리면서 오빠 사랑해요를 외치는데 또 배숙보면 예민하고 날카로운 분위기에 압도되면서 이게 바로 음기인가? 싶고 당장이라도 날 저 하찮다는 눈빛으로 봐줬으면 좋겠음
하....이 언니...너무 귀엽다....언니라해줘.....
저렇게 근무할때 찝적대면 곤란하다듯이 하하 웃으면서 대해주다가 퇴근할때도 찝적댔다가 더러운거 보는듯한 눈빛으로 날 봐줘. 언니 당신 너무 상큼하고 귀엽고 너무나도 완벽해요 나 지금 나오지도 않을 엔피씨보고 설레니?
난 둠샬 첨에 첫째짤로 떴었으니까 그래도 미소라도 지으면서? 사람들 줘팰줄 알았는데 이제 나온거 보니까 누가 루실리카 혈육 아니랄까봐 고모랑 똑같은(?) 눈빛하고 있어서 조금 놀라면서도 짜릿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