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오늘 문득 캔버스앞에서 팔다리 쭉뻗고 있다가 내 자신이 은교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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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다리가 바들바들 떨립니다
네... 아기물까치 디아나 그레이스 오너입니다 흑신... 꾸웨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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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캌밋... 낙서다리 뽑뽀 백만번 해라 이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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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할 수 있는 한계치를 넘어버린 감정을 못 버티고 덜덜 떨던 입술로

그래, 사귀자. 라는 대답을 뱉어버리고 말았을때.

찰나, 눈 앞에 보인 얼굴이 이랬음 어떡해

오직 환희와 기쁨만이 남은 표정이 기어들어가는 수락만 겨우 뱉어버리고 말문 막혀버린 자신을 기다리고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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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접속을 기다리는 걔(in 파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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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더프 쿠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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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니티즈도 다리가 생겼
...는데 티가 안남(...)
배경지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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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올렸던 도안에
다리가 생김+친구가 생김
포즈와 아이템은 그냥 복붙(...)

도안은 일반 A4에 프린트해 사용하세요

+옛날에 만들었던 동양풍 배경지 추가

사진속 배경 소품은 실버상점에서 구매했던 작령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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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기다리셨나요? (아닐시 죄송)
https://t.co/JjUjqlEKvi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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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 노출이 하나도 없는 조신함...스스로 주최한 파티의 분위기를 띄우는 아가씨의 귀감
왼쪽 : 갸루. 배꼽. 경박.

매 맨다리를 훤히 드러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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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돌아오지 않을 널 기다리는 게
나 조금만 솔직해질게
아직 나는 네가 필요해

🎨 껌 님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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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아주 옛날 옛적에 캐디한건데 동생이 좋아해줬던 기억이 남ㅋㅋ 그때나 이때나 팔이나 다리에 시스루가 있는건 여전히 좋구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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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끼 먹고 싶다 생각했는데
이거 보니까 머리 긴 료코 문어다리 달린 것 같음. 타코루카(보카로 루카)생각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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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막가롱이 그려달라고 햤을 때 트친분들 그림스타일이 다 반영되서 넘 웃겨ㅠㅠ
밤비님: 뭔가 길쭉길쭉하고 다리라는 구조가 존재함
누게님: 여우꼬리에 가끔 뿔이랑 보석이 사라지는 막개롱
늌님: 뽀실푹신한 털의 소유자
원본: 이게 뭔 돼지인지 돼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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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당신을 보고선 점심은 먹었냐고 물으며. 당신의 대답을 기다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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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이거 어느쪽으로 다리를 뻗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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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니스 다리가 안보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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