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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에서는 측근들로 이어지다보니 봉래인의 역설이 강조되었습니다.
눈치 챈 분들이 있을까요? 전자는 맹월초에서 에이린이 월인의 술을마시는 장면입니다.
완전무결한줄 알던 에이린도 결국 현세를 못벗어나는 도망자(인형)일 뿐이였습니다. 그녀의 눈물을 비웃기라도 하듯 영원은 너무나 아름답군요.
설날입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 계획하신 일들 잘 풀리길 바랍니다.
그리고 어쩌다보니 생일날이랑 겹쳤네요 ㅎㅎ..
미리 생일축하해주신분들도 모두 감사합니다!
[사본] 외형과캐디 각자 어케하시는지 궁금하다 자기 기준으로 얘는 외형을 좀 화려하게 짰어요의 기준 궁금
일단..아무거나짬...10대...
그리고성장시킴...여기서 삘받는음악을하나들으며
양기버젼 음기버젼 피폐버젼 거기서하나고름... 그러다보면 최종의최종의최종이나옴
미니튤립 글로브 diy
튤립 사이즈들이 작아 인형들을 같이 넣어놓으면 정말정말 귀여울 것 같은 무드등이에요 diy이다보니 중앙에 꽃을 조금 빼고 인형을 넣어놓기에도 넘넘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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