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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생각해보면 좀 웃기다
뜰님 내가 뜰님 눈사람 만들어줄게~~
하고선 냅다 번쩍 들어서 눈덩이 위에 얹고 눈으로 치덕치덕 두른 다음에 정성스레 목도리 둘러주는 거잖아
뜰님은 아래있는 작은 고래눈사람 같은 걸 예상했을텐데
아 미쳐 진짜 진유코 2세ㅠㅜ 울 애기 이자요이 삼촌이 안아줄라고 하면 도리도리 아등 바등 시러..시러어.. 하고 전속력으로 진압빠한테 도망감ㅋㅋ
이쁘게 생겼쥬? 아들이고 압빠바라기예요 엄마두 좋아하지만 아빠랑 짱친함
공도리님마저 봇치라는 이름을... 경멸하는 카요코마저 바꿔부르지 않은 그 이름을.. https://t.co/YBEXmt7nU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