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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마르 데 아우르 시 제이타 măr de aur și zeiță
「잊혀지고 사라지리」
용종천애 누님으로.. 고어(아주 오래된 말투, ~하느냐 등)를 사용하고 인외느낌 뿜뿜으로 짜보고 싶어서 한 유일한... 신화시대부터 있었던 용... 어린 존재들을 손주마냥 귀엽고 사랑스럽게 봅니다
가슴에 품은 야망 앞에서 우정은 아무 힘도 없다
둘은 우정을 넘어 사랑을 해서 이 모양 이 꼬라지 된 거라니깐 우정 치고 제법 치정극이잔아요
결국 본인이 불멸자에 대해 부정적인 본심을 드러냈고, 어두운 배경이 사라지는 듯이 아무렇지 않아하지만 멸은 다름. 오히려 멸은 그 어두운 면에 충격을 받고 그 배경에 몰입하는 것처럼 몸이 숙여지는게 의도한건지... 이게 맞나 싶은찰나에 둘 다 상징하는 색도 달라서
아니 근데 어딜봐도 저길봐도 저...이지않아요? 암튼 님캐 귀여웠는데 냅다 사라지셔서 박박울었어요 감사합ㄴ디ㅏ.. https://t.co/KaG83ss45P
저.. 얘가 사실 이 가슴짤 1~3번의 주인이었습니다..()
요즘은 앤캐 생겨서 귀에 피어싱이 추가되었대요 야호~! 비주얼이 달라지는 관계설정추가는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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