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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들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순백의 엘리사벳>이 드디어, 7월 15일 내일 기나긴 여정을 끝마칩니다.
엘리사벳과 아쉐로트의 빛나는 마지막을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NEW&HOT] 생김새는 무시무시하지만 맛도 좋고, 신비한 힘도 깃들어 있는 「신식」. 견습 요리사 토오야, 초거대 식재료를 이용한 「신식」 요리에 도전하다‼️
🔥싸우고, 먹어라─! 거대 식재료 요리 배틀 활극 개막!!
(소꿉친구인 토오야와 이자의 관계에도 주목😊)
즐겨 찾는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5년동안 계속 못만났다는거 강조하는게 어이없음
어어알겠어근데할머님은?
아마 지금 시점에서 아바로사/겨울발톱 부족 내의 서리사제의 입지는 별로 안좋지 않을까요?
이런 생각하는 애들이 부족장이 되었으니...
말크롬은 애쉬를 정말 사랑했다고는 생각함
근데 자신의 서리사제로서의 신념
리산드라에 대한 맹세와 충성을 저버릴정도로 사랑하진 않은 거임
아니면 그냥 리산드라한테 가스라이팅당해서 사랑하지만 죽여야해 크흑..! 이런걸수도 있고...
전 전자에 더 가깝다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옹 정말 감사하게도 전에 통판했던 몹싸 햄버거 키링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셔서요ㅠㅠ제가 도저히 다시 통판을 할 기운은 없어서< 포스타입에 온리사이코 행사에서 판매했던 조각스티커 도안과 함께 유료 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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